▶ 14K Gold + 사은품체인(도금)
펜던트
▶ 메달크기 : 7mm * 12mm
▶ 합성에메 : 5mm * 1pcs
▶ 큐빅수량 : 10pcs
반지
▶ 윗면지름 : 7mm, 큐빅 10pcs
▶ 합성에메 : 5mm * 1pcs, 반지폭 3mm
▶ 중량 : 반지 1.65g, 펜던트 0.64g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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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MAY ] : 에메랄드
♠ 보석말 : 성실,친절,선의
에메랄드의 기원은 고대 페르시아어로서 라틴어의 ^Smaragdus^ 가 ^Emeralde^ 로 변화 되어
현재의 에메랄드로 변화되었다. 이 아름다운 녹색의 보석은 아름다움과 미래를 상징하는 신록의
계절 봄을 대표하는 보석이다. 에메랄드의 녹색은 자연의 푸르름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을을
관대하게 해줄 수 있는 보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녹색은 자연의 푸르름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관대하게 해줄 수 있는 보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에메랄드는 미의 여신 비너스에게 바쳐진 보석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성실성을 나타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되어져 왔으며 성실, 친절, 선의를 뜻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왔다.
로마 황제 네로는 에메랄드로 안경을 만들어 황홀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통해 격렬한 격투기를
즐겼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선글라스가 아닐까 싶다. 또한 독과 독에의한 부상의
해독제로 여겨졌으며 아이들의 간질을 풀기위한 부적으로도 사용되었다.
13세기 힌두물리학자들은 식욕을 자극하고 건강을 좋게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정지시킨다고
믿었다.
♠ 탄생석의 유래
12가지 보석을 1년의 열두달과 견주어 그 속에서 자기가 탄생한 달에 해당하는 보석으로
반지,팔찌,목걸이 등 장식용품을 만들어 가지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보석을 탄생석이라고 한다.
이 풍습은 폴란드와 중부 유럽에 이주해온 유대인들에 의해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들이 선택한 매달의 보석은 구약성서《출애굽기》제28장에 적혀 있는 12가지 보석과, 신약성서
《요한의 묵시록》 제21장에 나와 있는 12가지 보석과 관계가 있으며, 동시에 동방의 점성학의
수대(獸帶:각 달의 성좌)의 민속이 혼합되어 있는데 탄생한 달의 성좌에 속해 있는 보석을
가지고 있으면 재해나 병을 물리치고 행운과 장수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믿어왔으며 이것이
일반화한 것은 18세기에 이르러서였다.
탄생석은 時間, 日, 月 등에 따라 나눌 수 있으나 月에 따른 분류가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탄생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12개월에 해당하는 탄생석의 유래는 출애굽기 28장과
요한 계시록 21장에 근거를 둔다.
초기에는 마귀를 쫓는 등 주로 호신부로 몸에 지니고 다녔고 이때는 여러 가지의 많은 보석을
1년의 12개월에 나누어, 그 달에 정해진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점차로 보석이 비싸졌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달의 보석만 몸에 지니는 풍습으로
바뀌었고, 종교적인 의미는 없어졌지만, 그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라는 생각만
은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탄생석은 태어난 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과 별자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있다.
운명이나 성격은 별자리 탄생석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보호석이 개성을 강조하는데 비해
탄생석은 적응성, 협조성을 유도해내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