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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의 교육현장 G20 특집 -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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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디스크수 : 8DISC
⊙ 제품 구성
EBS 세계의 교육현장 G20 특집
: D V D 8편 (205,600원)


1. 캐나다/호주
2. 이탈리아/터키/프랑스
3. 아르헨티나/중국/인도
4. 호주/독일
5. 일본의 힘, 독서교육에 있다 (1) - 즐거운 도서관
6. 일본의 힘, 독서교육에 있다 (2) - 독서는 아기 때부터
7. 학교에 간 예술가들 -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8. 창의성을 키우는 자격증 - 영국의 아트어워드


* 본 상품은 DVD 제작물입니다.
보통 제작물은 1~2주의 제작기간이 필요하지만 본 상품의 경우,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빠른 배송을 위해 EBS미디어센터에서는 선제작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주문 후 1~2일이면 상품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 EBS미디어센터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 내용 두뇌 전쟁이라는 21세기,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G20 회원국의 국가 경쟁력 바탕이 된 교육시스템을 소개하고 직접 취재한 각국의 교육현장 모습을 담았다.


1. 캐나다/호주
모든 아이는 교육에서 소외되면 안 되며, 아이들의 조건에 맞춰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호주와 캐나다의 혁명적인 교육 시스템을 살펴본다.

- 수학 잘하는 법, 캐나다 점프수학
대부분 아이가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 하지만 캐나다의 메이빈 초등학교 아이들은 수학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한다. 같은 주제마다 개인별 수준에 따라 총 10단계로 나눠 개인 맞춤형 수학학습을 진행하는 메이빈 초등학교의 ’점프수학’은 타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경쟁하는 학습 방식이다. 잘하는 학생 중심으로 교사가 끌고 가는 수업이 아닌,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수학을 포기하지 않게 하겠다"는 점프수학의 정신을 만나본다.

- 사막에 피어난 희망, 호주 원격수업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함께 가는 평등 교육법’은 호주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호주는 지형적인 특성상 사막처럼 거대 고립 지역이 많아 아이들이 거주지를 떠나지 않는 한 정규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오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호주 정부는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산간벽지의 아이들과 소규모 학교들을 위해 다양한 원격수업과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어디에 살든, 언제든, 누구나 좋은 교육을 동등하게 받아야 한다는 호주의 교육 이념을 만나본다.


2. 이탈리아/터키/프랑스
빠르고 새로워야만 하는 시대, 많은 변화만이 21세기 생존법이다. 그런데 여기 ’NO’라고 목소리 높이는 나라들이 있다. 남과 다른 것이 바로 국가의 경쟁력이며 전통에서 출발하라고 외치는 이탈리아와 터키, 프랑스. 과거에서 현재를, 현재에서 미래의 길을 찾아가는 세 나라의 교육현장 속으로 떠나본다.

- 바이올린의 도시, 이탈리아 크레모나
바이올린 명기의 대명사 스트라디바리가 태어나고 현악기 제조기술을 배운 곳, 크레모나는 인구 7만의 이탈리아 소도시이지만 세계 최고의 현악기 도시이다. 바이올린을 도시 브랜드로 성공시킨 크레모나는 늘 관광객이 넘쳐난다. 바이올린의 도제 공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그 명성 유지에 힘쓰는 이탈리아의 전통교육은 지역 살리기에 고민하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400년을 이어온 기술과 그 기술을 지켜온 마음이 지금의 크레모나를 만들었다. 손재주가 아닌 현악기 장인으로서의 자세와 책임감까지 가르치는 교육, 그 힘이 미래의 스트라디바리를 키우고 있다.

- 전통이 경쟁력이다, 터키 장인교육
터키는 터키석, 양탄자, 밸리 댄스 등 터키만의 전통문화를 고집스러운 방식으로 전수하고 그 색깔을 지켜냄으로써 세계 속에 뿌리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60~70년대 터키의 성장동력이 될 만큼 중요했던 양탄자 산업에서부터 행운과 성공을 안겨준다는 신비의 전설을 가진 터키석,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밸리 댄스까지 전통을 잇고 있는 터키의 교육현장을 만나본다.

- 요리도 예술이다, 프랑스 에꼴 페랑디
에꼴 그레고와 페랑디 요리학교의 수업과정을 통해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함과 진지한 태도로 요리에 임하는 프랑스인들의 요리교육을 통해 가장 완벽하다고 칭송받는 프랑스 요리, 그 명성의 근원을 만나본다.


3. 아르헨티나/중국/인도
격랑의 21세기. 모든 국가는 미래를 위한 그들만의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저마다의 교육방식으로 21세기 생존법을 이야기하는 아르헨티나, 중국, 인도의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 미래 농업의 희망, 아르헨티나를 가다
농업의 위기를 말하는 이 시대에 그와는 반대로 친환경과 전문 농업인 양성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나라가 있다. 산타페 주 공립 농업학교는 농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농업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는 학교이다.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아르헨티나의 농업교육을 만나본다.

- 외동자녀 소황제가 뜬다, 중국 교육 열풍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중심에서 중국 소황제 1, 2세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중국의 교육열이 주목받고 있다. 소황제 자녀들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신인류 양성을 목표로 모국어를 익히기 시작함과 동시에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듯, 소황제들이 "쌍어교육"을 중시하게 된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교육방침과도 관계가 있다. 중국의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한 목표로 교육부는 초,중,고교 주요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쌍어교육"을 실시하였기 때문이다. 세계무대에서 만나게 될 소황제들의 활약을 만나본다.

- 인도 전통학교, 구루꿀을 가다
변화를 이야기하는 시대에도 ’스승과 함께 생활하며 인성교육’이 먼저라고 말하는 인도의 전통학교 구루꿀은 외부와 단절된 채 힌두 전통문화를 배우는 학교이다. 아이들은 빨래는 물론 청소, 요리까지 척척 해내면서 길게는 10년을 학교에서 생활하며 스스로 터득하는 법을 배운다. 많은 전문가들이 11억 인도를 이끄는 잠재력을 구루꿀의 전통교육에서 찾고 있다. 바깥 생활에 눈뜨기보다 내면의 성장을 강조하는 구루꿀을 만나본다.


4. 호주/독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대우받는 사회, 땀의 진가를 존중하는 사회. 그래서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동력은 결국 전문성에 있다고 말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누구나 자신의 개성과 전문성을 찾길 희망하는 호주와 독일의 직업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 호주, 해양전문학교를 가다
천혜 자연환경을 가진 호주의 해양학전문학교인 발리나 하이스쿨은 이론보다 현장 중심으로 전문가가 직접 지도하고, 실전 교육을 통해 학교와 현장의 괴리를 줄여가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문가를 빠르게 양성한다.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사회가 원하는 인력과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호주의 직업교육현장을 만나본다.

- 독일, 굴뚝학교를 가다
독일의 대표적인 마이스터로 손꼽히는 굴뚝 청소부들은 명예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직업군이다. 땀과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독일 사회의 문화 속에서 최고의 장인으로 대우받는 굴뚝 청소부들의 양성과정을 엿본다.


5. 일본의 힘, 독서교육에 있다 (1) - 즐거운 도서관
놀이터 같은 도서관을 가진 초등학교와 독서 열풍을 일으킨 작은 농촌 마을을 통해 개인적이고 분리된 공간의 도서관이 아니라,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는 독서 환경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책을 많이 읽어서 경제가 발전한 독서 강국 일본의 비결을 만나본다.

- 새벽부터 학교 도서관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초등학생들
일본 최고 도서관시설을 갖춘 학교로 알려진 소카 초등학교에는 언제나 책 읽는 아이들로 붐빈다. 매일 새벽같이 나와 도서관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도서관 문이 고장 날 정도라는데... 독서 학교로 소문난 소카 초등학교의 독서 사랑을 만나본다.

- 도서관은 조용해야만 한다?
학교의 도서관은 언제나 아이들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있는 책은 서로 권한다. 졸업까지 도서관에서 일 년에 80권씩, 6년 동안 약 500권의 책을 읽는 아이들을 만나본다.

- 시골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독서운동의 힘
독서운동이 한창인 다이고마치 농촌 마을은 정장의 지휘로 마을 전체가 독서마을로 변신한 곳이다. 온 마을 사람들이 책을 읽으며 북 릴레이, 북 스타트 운동을 전개하는 등 책 읽기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마을이 독서운동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6. 일본의 힘, 독서교육에 있다 (2) - 독서는 아기 때부터
가미히라이 초등학교의 하루 10분이라는 기적의 시간을 만나보고, 독서 뇌 실험으로 이슈가 된 니혼대 교수를 만나 게임을 할 때와 독서를 할 때 뇌의 활성화 상태에 대해 알아본다. 또, 북 스타트와 북 릴레이란 무엇이며 이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봄으로써 독서란 두뇌발달뿐 아니라 가족 간의 대화도 늘리고 국가 경제가 발달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상기시켜본다.

- 하루 10분, 기적을 만든다
가츠시카 가미히라이 초등학교는 15년 전, 학생들의 등교거부와 이지메, 기물파손 등의 문제로 인해 학교붕괴의 상황에 있었다.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교장 선생님이 내놓은 대책은 ’독서’. 매일 아침 10분 자유로운 책 읽기를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시도했는데, 완전히 정상화된 지금도 학교의 아침은 독서로 열리고 있다. 일본 전역에 이슈가 된 기적의 아침 독서를 만나본다.

- 독서 뇌와 게임 뇌를 비교하다
니혼대학교 모리 아키오 교수는 독서하는 뇌와 게임을 하는 뇌의 활성화 상태를 비교한 연구로 화제가 되었다. 독서를 하면 인간의 뇌가 발달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이 실험으로 독서를 통해 인간의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고, 독서의 효과는 어릴 때 더욱 폭발적인 발달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밝혀냈다.

- 책으로 인생을 시작하다, 북 스타트!
일본 보건소에서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북 스타트’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다. 생후 8개월부터 책을 읽어 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지능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독서가 어린아이의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


7. 학교에 간 예술가들 -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예술과 교육이 결합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에게 혁신적인 창의력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영국을 만나본다.

- 예술가들, 학교 교사가 되다 :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영국에서는 프리랜서 예술가들을 학교 교육에 참여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일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Creative Partnership)으로 교사와 예술가가 함께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것인데 아이들은 예술가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교사들은 예술가와 공동작업을 하며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어 학교에서 반응이 좋다.

- 학교의 창의력에 불을 붙이다!
예술가는 때때로 전문 교사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좀 더 과감하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교사와 예술가는 예술교과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학생, 교사, 학교, 예술가 모두가 예술적인 발전과 창의적인 발전을 경험하고 있다.


8. 창의성을 키우는 자격증 - 영국의 아트어워드
창의력 교육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영국.
자격증을 발급함으로써 학생의 적극적인 예술활동을 장려하며 창의적인 아이들을 양성하는 영국을 만나본다.

- 예술 자격증, 아트어워드
아트어워드란 영국 정부가 공인한 예술관련 공인 자격증으로 아트어워드 센터에 학생이 포트폴리오를 보내면 이를 심사하여 자격증을 발급한다. 심사 기준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생이 예술적인 활동에 얼마나 창조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본인이 얼마나 성취를 이루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의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는데, 장애인 최초로 아트어워드 동상 자격증을 획득한 ’게리’를 만나본다.

- 도전을 장려하는 아트어워드
아트어워드에 출품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안내하기 위해 아트어워드에서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하고, 이들을 아트어워드 어드바이저로 명명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격려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사의 도움을 통해 아트어워드에 도전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예술에 대한 새로운 견지를 가지게 되기도 한다.

⊙ 제품 사양 - 오 디 오 : Dolby Digital
- 러닝타임 : 편당 3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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