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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 e 프라임 [예술편] 4종 시리즈 - DVD

EBS 지식 e 프라임 [예술편] 4종 시리즈 -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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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디스크수 : 10DISC
화면비율 : 4:3


⊙ 제품 구성
EBS 지식 ⓔ 프라임 - <예술편> 4종 시리즈 DVD set
: DVD 4종 10편 (200,000원)


☞ EBS 지식 e 프라임 - <예술편> 4종 시리즈 ☜ 번호 제 품 명 부 제 목 구 성 가 격 1 문학
DVD 1
1. 인간은 숫자만으로 살 수 없다
2. 비유로 말하는 문학 시(詩)
3. 내 생애 최고의 연애소설
4. 마음 속의 초코파이 나무
5. 이 아름다운 가을 날을 저는 볼 수 없습니다

DVD 2
1. 사진 한 장의 선택
2.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3. 암(雌)신문 숫(雄)신문이 있었다
4. 조선시대 국정브리핑,朝報(조보)
5. 대한민국 여기자 1호 ’이각경’여사

DVD
2편 40,000원 2 음악
DVD 1
1. 18세기 벤처 사업가 헨델의 ’메시아’
2. 바흐가 작곡한 CM송 ’커피칸타타’
3.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4. 라 보엠 크리스마스 사랑이야기
5. 세레나데는 소화제다
6. 비올라를 아시나요?

DVD 2
1. 어느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한 독주회
2. 오페라 흥행을 좌우한 ’타이틀 송’의 비밀
3. 러시아의 거장,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다
4. 남자들이 사랑한 발레
5. 욕망처럼 뜨거운 드라마, 탱고
6. ’투두 아카바 잉 삼바’ 모든 것은 삼바로 끝난다

DVD 3
1. 아르헨티나의 ’메르세데스 소사’
2. 삶의 영원한 슬픔 ’파두’
3. ’집시 킹스’ 세계 최고의 집시 밴드
4. 아프리카의 하얀 카리스마 ’살리프 케이타’
5. 루이 암스트롱, 스캣, 스캣맨
6. 난 바로 나, 마돈나입니다

DVD
3편 60,000원 3 미술
DVD 1
1. 점 하나 찍고 4억을 벌다
2.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3. 몬드리안의 그림 거꾸로 걸었군요
4. 옷을 벗는 건 모두 여자?
5. ’성폭행한 남자’의 목을 베는 ’젠틸레스키’
6. 사라진 명화, 텅 빈 액자가 전하는 메시지

DVD 2
1. 거리에서 미술을 만나는 몇 가지 방법
2. 길거리 벤치도 예술이 된다
3. 멈출 수 없는 유혹 ’높이 쌓기’
4. 동대문에 온 건축가 ’자하 하디드’
5. 서울 시청, 어떻게 지어 드릴까요?
6. 건국 이래 가장 큰 논쟁에 휩싸인 건물

DVD
2편 40,000원 4 스포츠
DVD 1
1. ’플래툰 시스템’ 붙박이 선수는 없다
2. 케네디 스코어를 아십니까?
3. 100m와 42.195km의 차이?
4. 마라톤 42.195km의 인생
5. 스포츠에도 명품이 있다, 귀족 스포츠

DVD 2
1. 전쟁, 마라도나, 베컴 그리고 축구
2. 월드컵이 낳은 비극, 축구전쟁
3.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4. 농구대잔치의 추억
5. 오래 뛰는 언니 오빠

DVD 3
1.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2. 왜 ’아서 애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3. 그를 ’추성훈’이라 부르는 까닭은?
4. 스포츠, 스테로이드의 유혹
5.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DVD
3편 60,000원
4종 10편 총계 : 200,000원
⊙ 제품 내용 『지식채널 ebs 예술편』
예술은 가장 역사가 오래된, 인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학문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학, 음악, 미술, 스포츠등의 밀도 있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고한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 EBS 지식 ⓔ 프라임 <문학>
DVD 1
1. 인간은 숫자만으로 살 수 없다
"지식은 Fact의 흡수고 한계가 있다. 그러나 문학은 상상의 세계이고 한계가 없다." (아인슈타인)

2. 비유로 말하는 문학 시(詩)
시는 무엇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단지 존재할 뿐이다. (아치볼드 매클리시의 시 中)

3. 내 생애 최고의 연애소설
폭풍의 언덕 - 시공을 넘나들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집요한 사랑이야기.

4. 마음 속의 초코파이 나무
가슴으로 하는 이야기 ’시’, 인간이면 누구나 시인이다.

5. 이 아름다운 가을 날을 저는 볼 수 없습니다
문학이란 무엇일까? 책은 더 큰 세계로 가는 패스포드다. (힐리스 밀러)


DVD 2
1. 사진 한 장의 선택
0.002초의 선택. 세상을 바꿀 사진 한장.

2.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
분쟁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던 저널리스트의 삶과 죽음.

3. 암(雌)신문 숫(雄)신문이 있었다
저널리즘을 대표하던 두 신문. 서슬퍼런 시대, 역사적 소명을 다하면서 나름의 풍류와 낭만을 가지고 있었다.

4. 조선시대 국정브리핑, 朝報(조보)
조선시대, 조정의 소식을 담아 매일 아침 발행되던 무료 신문 朝報(조보)가 있었다.

5. 대한민국 여기자 1호 ’이각경’ 여사
조선 최초의 여기자로 이름을 날렸던 신여성 이각경 여사의 현실과 이상의 괴리.

■ EBS 지식 ⓔ 프라임 <음악>
DVD 1
1. 18세기 벤처 사업가 헨델의 ’메시아’
24일 낮과 밤이 탄생시킨 불후의 명작 ’메시아’, ’메시아’의 작곡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음악가다. (베토벤)

2. 바흐가 작곡한 CM송 ’커피칸타타’
커피처럼 달콤하고 커피칸타타처럼 유쾌한 바흐, 카페 무대에 서다.
커피 홍보 ’커피칸타타’

3.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1743년 라이프치히의 상인 12명이 12명의 연주자를 초청해 음악회를 열다. 조촐한 음악회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결국은 직물업자들의 회관 ’게반트하우스’로 음악회 장소를 옮긴다.

4. 라 보엠 크리스마스 사랑이야기
’라 보엠’ 보헤미안들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5. 세레나데는 소화제다
세레나데=소야곡(밤에 듣는 작은 음악). 소화를 돕는 한 잔의 차 혹은, 소화제가 세레나데이다.

6. 비올라를 아시나요?
비올라 연주자들의 비올라만큼 넉넉한 삶의 여유.


DVD 2
1. 어느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한 독주회
"저희 집 거실에서 조촐한 독주회를 마련했습니다" 불빛이 흐르는 아파트에서 열리는 한밤의 연주.

2. 오페라 흥행을 좌우한 ’타이틀 송’의 비밀
오페라 흥행을 좌우한 타이틀 송 ’아리아’. 아리아 ’여자의 마음’은 ’베르디’의 일급비밀이었다.

3. 러시아의 거장,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다
러시아 마을을 돌아다니며 바이올린 선율로 마음을 나누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차가운, 그러나 누구보다 뜨거웠던 ’코간’의 선율.

4. 남자들이 사랑한 발레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전설 바시리에프, 직접 무대에서 춤을 출 만큼 발레를 사랑한 루이 14세 그들이 사랑한 발레.

5. 욕망처럼 뜨거운 드라마, 탱고
때로는 저속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인간의 욕망을 극도로 표현하는 탱고.

6. ’투두 아카바 잉 삼바’ 모든 것은 삼바로 끝난다
브라질에서 삼바는 모든 것이다. 삶이자 문화이고 인종 화합이다.


DVD 3
1. 아르헨티나의 ’메르세데스 소사’
노래로 군부 독재에 저항한 고난받는 이들의 어머니 ’메르세데스 소사’

2. 삶의 영원한 슬픔 ’파두’
포르투갈의 대표 민속 음악으로 구슬프고 서정적인 노래. 민중의 노래 민중을 움직이는 ’파두’

3. ’집시 킹스’ 세계 최고의 집시 밴드
춤추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집시 킹스의 음악. (뉴욕 포스트지)

4. 아프리카의 하얀 카리스마 ’살리프 케이타’
아프리카 출신 월드 뮤지션 살리프 케이타. 높은 신분을 버리고 하얀 피부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아프리카 ’황금의 목소리’로 떠오르다.

5. 루이 암스트롱, 스캣, 스캣맨
녹음 중 악보를 놓친 암스트롱, 가사 대신 멜로디를 흥얼거리다. 재즈 보컬에서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인 스캣은 그렇게 태어났다.

6. 난 바로 나, 마돈나입니다
스캔들, 초대형 쇼, 자기 연출 그리고 시대를 읽는 능력을 가진 마돈나. 25년 시간의 시험을 견딘 생존자이자 우리 시대의 거장.

■ EBS 지식 ⓔ 프라임 <미술>
DVD 1
1. 점 하나 찍고 4억을 벌다
수량화할 수 없는 미술 작품의 가치. 표면의 흔적이 아닌, 작가의 세계를 바라보다.

2.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감탄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지, 그 이상 알 필요가 뭐 있나? (디미안 허스트)

3. 몬드리안의 그림 거꾸로 걸었군요
추상화는 눈이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전혀 색다른 감동을 선물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옷을 벗는 건 모두 여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걸린 그림 중 여성 미술가의 작품은 5%도 안 되지만 누드화의 85%는 여성이 주인공이다.

5. ’성폭행한 남자’의 목을 베는 ’젠틸레스키’
남성의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를 그림으로 표출한 젠틸레스키.

6. 사라진 명화, 텅 빈 액자가 전하는 메시지
아트 테러 - 미술품을 인질로 삼아 정치적인 협상을 하는 행위.


DVD 2
1. 거리에서 미술을 만나는 몇 가지 방법
유쾌한 거리 미술가들의 착시화, 그래피티 아트.

2. 길거리 벤치도 예술이 된다
거리에 있는 가구 ’스트리트 퍼니처’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다.

3. 멈출 수 없는 유혹 ’높이 쌓기’
높이를 향한 인간의 욕망. 그러나 높이가 1등의 기준은 아니다.

4. 동대문에 온 건축가 ’자하 하디드’
독창적인 디자인의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동대문 공원의 모습은?

5. 서울 시청, 어떻게 지어 드릴까요?
건축물이 경쟁력이다. 서울 시청, 과연 명물이 될 수 있을까?

6. 건국 이래 가장 큰 논쟁에 휩싸인 건물
서양 건축물을 모티브로 삼는 것은 문제가 안되고, 일본 건축의 영향을 받은것만 문제가 되느냐 (김수근)

■ EBS 지식 ⓔ 프라임 <스포츠>DVD 1
1. ’플래툰 시스템’ 붙박이 선수는 없다.
특별한 선수 기용 ’플래툰 시스템’
"원래 잘하는 선수는 없다. 자타가 공인하는 4번 타자도 없고 만년 2군도 없다."

2. 케네디 스코어를 아십니까?
- 야구 경기에서 가장 재밌는 스코어는? (기자)
- 스코어 8대 7 (케네디)
흥미진진한 점수 8:7,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 역전의 드라마! 케네디 스코어, 펠레 스코어가 주는 기쁨이다.

3. 100m와 42.195km의 차이?
1960년대 이후 육상 단거리를 흑인이 지배한다. 1980년대 이후 마라톤 역시 흑인이 지배한다. 특정국가 특정인종이 특정 스포츠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그 나라의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스포츠는 어떤 차별과 편견도 존재해서는 안되는 분야이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

4. 마라톤 42.195km의 인생
42.195km -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달려야만 하는 거리. 한 번 완주하기도 힘든 이 거리를 35번 완주한 이봉주 선수에게 사람들은 나이도 많은데 왜 계속 뛰냐고 묻는다. 그는 대답했다. "42.195km가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지"

5. 스포츠에도 명품이 있다, 귀족 스포츠
귀족의 귀족에 의한 귀족을 위한 스포츠 배드민턴, 골프, 테니스, 승마... 귀족 스포츠 무엇이 다른가?


DVD 2
1. 전쟁, 마라도나, 베컴 그리고 축구
전쟁, 축구, 눈물 그리고 복수...
1982년 남대서양의 작은 섬 포클랜드의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의 분쟁. 75일 간의 격전 끝에 영국은 포클랜드를 탈환하고 아르헨티나는 항복한다. 이후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경기는 축구 그 이상이 되었다.
한 나라의 역사가 담겨있고, 민족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오가는 스포츠에는 ’역사의 빛과 그림자’가 살고 있다.

2. 월드컵이 낳은 비극, 축구전쟁
엘살바도르 VS 온두라스
온두라스의 굴욕과 보복 그리고 엘살바도르의 고발. 결국 국교를 단절하고 전쟁을 선포하다.

3.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별들의 축구 쇼가 벌어지는 바르셀로나의 ’FC 바르셀로나’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 클럽 이상의 클럽 ’FC바르셀로나’
한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했던 카탈루냐 사람들이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야 될, 클럽 이상의 클럽인 것이다.

4. 농구대잔치의 추억
농구, 신세대들의 스포츠. 90년대 농구 신드롬에 빠지다.
개인주의 코드가 녹아있는 농구는 개인주의 감수성을 가졌던 X세대와 잘 맞는 스포츠로 스포츠를 넘어 문화의 중심에 섰다.
’농구대잔치의 추억, 스포츠 세계화의 완성. 오빠 부대는 사라졌지만, 추억은 영원합니다’

5. 오래 뛰는 언니 오빠
스포츠의 백미는 역전승. 선수의 인생에도 역전승이 있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수들.
돌아온 농구 천재, 서른다섯 아줌마는 무서웠다! 추억으로 가던 선수, 그러나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오래 뛰는 언니 오빠들이 ’조퇴’ 풍조에 변화를 일으킨다.


DVD 3
1.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61전 56승 5패 37 KO승 헤비급 챔피언에 3차례나 오른 스포츠 영웅이자 흑인들의 영웅이 백인 사회에 던진 조롱과 투쟁.
그러나 30년전 미국인들은 알리를 두려워했고 혐오했다. 그런 그에게 지금 백인들이 보내는 박수의 의미는?
"난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유머있는 흑인이고 자유와 정의, 평등을 위해 싸운 인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무하마드 알리)

2. 왜 ’아서 애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가?
흑인에게 테니스 대회 참가를 금지시켰던 남부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난 아서 애쉬가 관심을 가진 건 인권과 교육. 미국이 아서 애쉬를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의 고통에 대해 ’왜 나야’라고 묻는다면 내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도 ’왜 나야’라고 물어야 한다." (아서 애쉬)

3. 그를 ’추성훈’이라 부르는 까닭은?
재일교포 4세 추성훈. 세계 최고가 되기위해 추성훈은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서 태극 마크를 꿈꿨다. 그러나 국가 대표에서 매번 탈락한 그는 ’추성훈’이 아닌 일본인으로 귀화하여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된다.
’이 선수의 가슴엔 태극마크가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제 아키야마 요시히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를 ’추성훈’이라 부릅니다.’

4. 스포츠 스테로이드의 유혹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한다.
약물에 의존해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바꾸는 데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승리하는 순간의 ’쾌감’ 이것은 공짜로 오지 않는다.

5.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동성애자들은 이렇게 외친다.
어디에나 성(性)소수자는 있다는 뜻이다. 드러내지 못할 뿐, 그라운드에도 코트에도....
그레그 루가니스, 브라이언 오셔, 셰릴 스웁스 그들의 이야기..
⊙ 제품 사양 ■ EBS 지식 ⓔ 프라임 <문학>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25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EBS 지식 ⓔ 프라임 <음악>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3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EBS 지식 ⓔ 프라임 <미술>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30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EBS 지식 ⓔ 프라임 <스포츠>
- 화면비율 : 4:3
- 오 디 오 : Dolby Surround
- 러닝타임 : 편당 25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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