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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배급: 비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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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세설명
감독:자비에르 알바라
주연:제시카 볼
장르:드라마
러닝타임:89분
*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직접 프로덕션에 참여! 순제작비가 1000만 유로!
5년간의 제작기간, 도쿄, 뉴욕, 세네갈, 카라카스, 마드리드_5개국의 로케이션!
* 같은 시각, 다섯 도시, 다섯 명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도전, 열정에 관한 다섯 가지 드라마와 베컴, 지단, 호나우도, 오웬,라울 등 ‘레알 마드리드’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 안팎의 이야기!
* <러브 액츄얼리>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처럼 5개의 스토리가 퍼즐처럼 펼쳐진다!
5개의 도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매개로 펼쳐지는 독특하고도 새로운 스타일의 휴먼 리얼 스토리!
* 전세계에서 보낸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팬 레터 중 선수들 자신들이 감동 받은 편지를 선택해 각 드라마의 모티브로 삼았기에 그 무엇보다 진정한 감동을 전달한다!
* 4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동원돼 완벽한 호흡을 이뤄 완성된 음악! 열정과 흥분 속에 스크린은 열광의 도가니가 된다!
*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감동부터 박주영, 박지성까지! 축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2030을 위한 영화!
줄거리
열정과 흥분, 그리고 감동의 집합체, 또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단 하나의 언어가 된 축구를 매개체로 한 다섯 가지의 감동 드라마.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직접 프로덕션에 참여한 이 영화는 작년 여름,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 7월까지 1년 여의 제작기간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순 제작비가 1000만 유로 이상으로 야심차게 제작한 영화이다.
세계 축구선수들이 한번쯤 꼭 뛰어보고 싶어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 베컴, 호나우도, 지단, 라울, 오웬... 이들의 존재 만으로도 가슴 벅찬 이름! 영화 <레알>은 ‘레알 마드리드’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세계 다섯 도시에서의 드라마틱한 에피소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 경기 하일라이트, 그리고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장 밖 모습들이 모자이크처럼 엮여 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