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3200여 한국자생식물에 대한 기록을 집대성한 도감이다. 국배판(210×285㎜)형에 상권 916쪽, 하권 912쪽, 검색표 268쪽으로 구성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용어해설을 설명 대신 도해로 마련해 하권에 수록했다. 학명의 속명, 종명 및 명명자의 어원을 포함한 각각의 해설도 하권에서 볼 수 있다.
은 기존의 을 기초로 하여 1991년 백두산에서 새로 발견한 괭이귀 등의 새로운 자료들을 추가로 삽입하고 분류학의 학문적 발전에 따라 바뀐 학명과 외국에서 들어와 자생하는 종들을 보완하였다.
또한 한자용어를 우리말 용어로 풀이하는 등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배려가 가득하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3200여 종 및 부가종 900여 종을 수록하고 있으며 식물의 꽃, 열매, 잎, 줄기, 뿌리의 주요 특징을 세밀하게 그린 선화를 생생한 컬러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목차
한국식물분류표(상)
1. 양치 및 나자식물
2. 이판화
한국식물분류표(하)
3.합판화
4.단자엽식물
용어도해
학명해설
한국식물분류표(상)
1. 양치 및 나자식물
2. 이판화
한국식물분류표(하)
3.합판화
4.단자엽식물
용어도해
학명해설
이창복 [저] 생년월일-출생지-출간도서0종판매수0권 작가소개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식물학회와 한국임학회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