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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다상담 3

강신주의 다상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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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삶에 지친 당신에게 철학자 강신주가 왔다!
당신의 체증을 날려 버릴 철학자 강신주의 돌직구 상담!

더 깊은 고민과 더 절절한 사연으로 돌아온 [강신주의 다상담], 그 마지막 편!
삶이 힘들고 영혼은 지쳐가는 당신, 어떤 고민이어도 좋다. 당신의 상처, 당신의 괴로움, 당신의 타들어가는 속내를 다 알아줄 철학자가 여기 있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가 여기 있나니, 고민 있는 자는 간증하라! [강신주의 다상담] 3권이 1, 2권에 이어 더 절절하고 깊은 사연을 안고 돌아왔다. [강신주의 다상담]은 ‘벙커1’의 [벙커1 특강] 간판 프로그램이자 인기 팟캐스트인 [강신주의 다상담]을 책으로 묶은 시리즈다. 저자는 [강신주의 다상담]을 통해 1년 반 동안 거의 빠짐없이 매달 한 번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주제들을 선정해 고민과 사연을 받아 철학자 강신주가 답을 해 왔다. 고민이라면 뭐든지 다 상담해 주니 ‘다상담’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아 왔던 삶의 수많은 고민들을 ‘간증’해 왔다.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막막할 때! 주변 사람들 조언도 다 거기서 거기라 도통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철학자 강신주는 지금 당장,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강신주의 다상담] 1권과 2권이 출간되고, 팟캐스트의 회차가 진행될수록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도 함께 성장해왔다. 그만큼 사연도 더 절절하고 진솔해졌으며 강신주의 상담도 묵직하고 깊어졌다. 깊은 사연만큼이나 강연회도 갈수록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자정이 넘어 늦은 새벽에 끝나기 일쑤였다. [강신주의 다상담] 3권에서는 더욱 진해진 현장의 열기를 가다듬어 담고, 현장에서는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더 풍부하고 깊은 성찰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글을 더했다. [강신주의 다상담] 시리즈는 이번 책으로 완간된다.

독설과 막말, 산파가 되어야 하는 철학자의 숙명
저자 강신주는 지금 우리 시대를 살아 내는 생활인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서 끌어안고 가장 쉬운 철학의 언어로 풀어 쓰는 철학자다. [강신주의 다상담] 전 3권은 그의 작업 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언어, 피부에 맞닿은 표현으로 풀어 쓴 책이다. 철학자의 상담이라고 해서 ‘존재가 무어냐 인식이 무어냐’ 하는 질문이나 대답이 나오는 게 아니다. 지금, 여기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맨얼굴을 두고 이야기한다.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개념들은 살아 있는 입말로 변해 ‘막말’처럼 흘러나온다. 늘어나는 주름과 먹어가는 나이에 불안해하는 이에게는 나이 듦의 강력함을 모르는 어린아이라고 하질 않나, 노후를 위해 들어둔 보험은 다 해약하고 교회나 절에 가서 헌금하고 시주할 시간과 돈으로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라고 일갈한다. 꿈이 없다는 사실에 불안한 사람들에게는 그건 현실을 가릴 선글라스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과 같다고 힐난하고,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온갖 이유를 붙여 합리화하고 소비하는 모습에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에게 허용된 유일한 자유가 바로 소비의 자유이기에 우리가 소비의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라며 이 시스템을 공격하기도 한다.
저자는 [강신주의 다상담]을 진행하며 그 가혹한 독설 때문에 비난을 들을 때도 있었다. 산모가 너무나 힘들면 산파를 때리고 산파에게 욕을 하는 것처럼 이제 그만하자는 절규도 있었고, 당신이 뭔데 내 삶에 개입하느냐는 불평도 있었다. 하지만 피로 범벅이 되지 않고 산파가 산모에게서 아이를 받아낼 수 없듯이 저자는 산파의 그 숙명이 철학자가 반드시 감당해야 할 몫이라 여겼고, 그렇기에 [강신주의 다상담]은 장장 1년 반 동안 이어질 수 있었다. 저자의 ‘막말’은 ^탈진할 정도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릿한 고통을 껴안아 보자^는 저자의 에너지가 담긴, 한 사람 한 사람의 상처와 사연에 깊숙이 들어가고자 하는 진한 포옹이다. [강신주의 다상담]의 그 절절한 시간들은 우리의 맨얼굴을 직면하는 시간이었다. 3권으로 완간되는 [강신주의 다상담]시리즈는 우리의 맨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한 내가 되라고, 지금을 사랑하고 현재를 살라는 한 철학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강렬한 직구다.

이 지독한 삶의 무게는 누가 만들었나?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독한 삶의 무게는 누가 만들었는지, 이 지독한 삶을 살아 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사유하고 무엇을 행동해야 하는지 여전한 에너지와 강력한 직구로 일깨운다. [강신주의 다상담] 3권에서는 ‘소비’, ‘가면’, ‘늙음’, ‘꿈’, ‘종교와 죽음’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를 다룬다.
‘소비’ 편에서는 왜 우리는 그토록 열심히 돈을 벌고 돈을 쓰며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야만 하는지, 돈을 쓰면 왜 헛헛한 마음이 드는지, 우리에게 돈이라는 게 무엇인지 자본주의의 메커니즘과 함께 분석한다.
‘가면’ 편에서는 가면이 무엇이고 맨얼굴이 무엇인지, 그리고 맨얼굴과 가면 사이를 갈팡질팡하며 사는 우리의 모습을 함께 살펴본다. 맨얼굴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늙음’ 편에서는 왜 나이 드는 것이 죽기보다 싫고 젊음을 부여잡으려고 하는지, 노후가 불안해 보험에 가입하려 하는지,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의 갈등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본주의라는 매트릭스 위에서 규율되어 버린 우리의 삶을 이야기한다.
‘꿈’ 편에서는 오랜 기간 수험생활에 지친 사람, 꿈이 있지만 그 꿈을 이루는 길이 너무나 험난한 사람, 꿈이 없기에 불안한 사람, 오랫동안 가져왔던 꿈을 포기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꿈은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하기에 없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꿈과 현실 사이의 상관관계와 함께 이들과의 상담을 진행한다.
‘종교와 죽음’ 편에서는 죽음이 어째서 우리에게 슬픔, 고통 혹은 공포로 다가오는지와 함께, 죽음 이후를 두려워하며 종교에 의지하는 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현재를 저당 잡혀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을 살라는 직구를 던진다.
[강신주의 다상담] 3권은 특히나 ‘현재를 살라, 그리고 사랑을 하라!’라는 저자의 외침이 절절히 담겨 있다. 사랑할 때 현재를 살 수 있고, 현재를 살려고 할 때 사랑을 할 수 있는 법이라고 말이다. 천근만근의 삶의 무게가 우리를 짓누를 때, 지독한 자본주의라는 환경이 우리 숨을 턱턱 막히게 할 때, 그럼에도 한 줄기 빛과도 같은 행복을 우리가 기어이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지요?

[소비]

강의
우리가 돈을 받는 이유? 쓰라고!
자본증식의 매개자는 누구? 바로 당신!
내세가 아닌 현세의 행복을 약속하는 세속화된 종교
돈과 상품은 동등하지 않다
그런데 우리도 상품이다
소비로 은폐하는 노동의 기억
소비, 주인이 되고 싶은 우리의 발버둥
자본주의, 우리 욕망에 가장 근접한 지배 체제
빨간 약과 파란 약, 당신의 선택은?

상담
소비를 위한 소비
인터넷 쇼핑의 늪
결핍과 소비의 상관관계
남에게만 돈을 쓰게 되는 이유
돈 없이도 삶의 질을 유지하는 방법
자본주의적 삶을 탈피하고 싶지만 돈도 필요합니다
지금 돈을 쓰면서 즐겁게 사는 게 좋습니다.
돈 없는 사랑의 괴로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쓰는 방법
질러도 질러도 밀려드는 공허함

추신 | 자본주의의 상처, 그 진단서와 처방전
진단서(1): 자본주의가 남긴 첫 번째 상처
진단서(2): 자본주의가 남긴 두 번째 상처
처방전: 사랑과 연대라는 인간적인 길

[가면]

강의
나의 맨얼굴을 찾아서
가면, 약자들의 생존방법
처음부터 맨얼굴인 사람은 없다
가면을 써야 할 때
가면을 벗어야 할 때
맨얼굴을 감당하는 용기

상담
착한 가면을 쓰는 것의 괴로움
가면을 쓰기가 힘듭니다
가면을 벗어던지며
불륜이라는 맨얼굴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흉터
무엇이 가면이고 무엇이 맨얼굴인지 헷갈립니다
착한 딸이라는 가면을 벗고 싶습니다
목사라는 가면을 쓴 폭력적인 아버지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연애에 필요한 가면

추신 | 가면 없이 맨얼굴로 산다는 것
니체와 임제, 맨얼굴을 울부짖다
어떤 자리도 없는 참다운 사람
맨얼굴의 주인이 되는 절박한 결의

[늙음]

강의
늙음은 나의 문제다: 늙음의 과정은 누구나 거치고 있는 것
늙으면 폐물이 되는 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자본주의가 나누는 세대라는 간극
늙음을 응시하라

상담
늙음이 공포와 저주로 다가올 때
나이 듦의 강력함을 기억하라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망상
죽음까지 남은 인생이 너무 길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뜻대로 되는 게 없어요
나잇값을 못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성에게 어필하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왜 노인을 공경해야 하나요?

추신 | 홍대 앞과 종로통 사이에서
홍대 앞에는 젊은이, 종로통에는 노인이 모이는 이유
자본과 모더니즘이 각인시키는 낡음과 새로움, 젊음과 늙음의 경계
늙음을 기억하라

[꿈]

강의
꿈은 없어야 한다
‘꿈이 없다’는 것과 ‘꿈’이 없다는 것의 차이
꿈, 오늘을 저당 잡혀 내일을 살게 하는 억압
비가 오면 우산을 펴듯, 목적이 없이 여행을 가듯
현실과 꿈의 사이에서: 꿈의 세 가지 단계
꿈을 꾸고 있는 자에게 현실이란 전쟁이다
나의 꿈인가, 타인의 꿈인가
꿈을 마주할 용기

상담
꿈이 없기에 삶도 의미가 없다?
운동과 현실 사이
너무나 험난한 꿈을 이루는 길
애인의 꿈,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요?
10년간의 수험 생활
꿈이라는 것, 꼭 있어야 할까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량의 꿈
꿈을 향한 여정에서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
꿈을 포기하다
다시 꿈꾸고 싶습니다

추신 | 자유, 의지, 그리고 꿈
자유란 무엇인가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 꿈꿀 수 있는 의지가 없다면 자유도 없다
자유, 꿈으로 자신을 구속하고 그것을 실현하려는 능력

[종교와 죽음]

강의
나의 죽음은 고통이 아니다
죽음의 고통이란, 너의 죽음이 주는 고통
사랑한 만큼 고통이다
죽음의 공포를 먹고 자라는 종교
사랑한다는 건 지금을 산다는 것

상담
무신론자와 기독교인의 결혼 생활
종교가 만든 우정과 사라진 신앙심 사이
종교에 빠져 세상과 단절한 어머니
신이라는 운영체제를 포맷하기
신을 보았지만 믿을 만한 종교는 없습니다
성직 생활이 끝난 뒤 방향을 잃은 삶
삶 따로 교리 따로
애완동물의 죽음
사랑하는 이의 자살
용서받고 싶은 타인의 죽음
죽음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추신 | 죽음마저 무력화시키는 사랑의 힘
: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를 들으며
사랑의 폭, 죽음과의 거리
죽음에 직면한 인간의 당당함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를 들으며

에필로그 | 이젠 안녕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지요?

[소비]

강의
우리가 돈을 받는 이유? 쓰라고!
자본증식의 매개자는 누구? 바로 당신!
내세가 아닌 현세의 행복을 약속하는 세속화된 종교
돈과 상품은 동등하지 않다
그런데 우리도 상품이다
소비로 은폐하는 노동의 기억
소비, 주인이 되고 싶은 우리의 발버둥
자본주의, 우리 욕망에 가장 근접한 지배 체제
빨간 약과 파란 약, 당신의 선택은?

상담
소비를 위한 소비
인터넷 쇼핑의 늪
결핍과 소비의 상관관계
남에게만 돈을 쓰게 되는 이유
돈 없이도 삶의 질을 유지하는 방법
자본주의적 삶을... 펼쳐보기

강신주 [저]생년월일1967~출생지경남 함양출간도서45종판매수67,607권 작가소개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그는 강단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가 되었다. 새로운 철학적 소통과 사유로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로서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 왔다.
현재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철학적 주제를 연결시켜 포괄적으로 풀어간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의 철학을 ‘소통’과 ‘연대’의 사유로 새롭게 해석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원치 않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자본주의 비판을 시도한 [상처받지 않을 권리],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을 담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기존의 연대기적 서술을 지양하고 56개의 주제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철학자들을 대비시킨 철학사 [철학 vs. 철학] 등을 펴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이성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철학자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다상담](전3권),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철학 vs 철학],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E-mail: [email protected]
트위터 : @ShinContingent 1967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그는 강단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가 되었다. 새로운 철학적 소통과 사유로 모든 사람이 철학자인 세상을 꿈꾼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아카데미 강연들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한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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