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스터소개글 열정의 그녀 박칼린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이 책은 삶과 인생에 대한 태도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는 것으로 유명한 박칼린은 마치 지금 이 순간이 전부인 것처럼 에너지를 내뿜는다. 자신만의 잘 먹는 법, 잘 웃는 법, 잘 쉬는 법, 잘 화내는 법들을 전하며 좀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의 주인이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살아라’ 하고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이렇게 찾았으니 당신도 ‘스스로 찾으라’고 말한다. 남들이 살아온 삶을 똑같이 따라간다면 그것이 진짜 자신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자신이 걸어갈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오늘의 퍼즐 우리에겐 왜 감정이 있을까?
너의 기준은 뭐니? 질투와 오해, 그 사이에 나만의 기준을
이 평화로운 관계 동물을 집에 들였다면 반드시 행복하게 하자
울면서 세수하기 관계 속으로 들어가자 우는 날이 줄어들었다
포옹 와락, 안아주세요
독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깥에 있는 방 떠나고 싶을 때 나는 방을 만든다
불안한 기록
너무 쉬워서 힐링푸드 해리엇과 나의 토마토 샌드위치
부엌에서 놀기 음식을 나누며 마주한 우리는
반지를 샀다 처음, 그런 때가 있었다
아무도 안 볼 때 혼자 물속에 물속에서는 우주와 같은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후각을 신뢰한다 엄마는 늘 라펠에 장미를 꽂고 다녔다
나는 어쩌면 돌에서 왔어요 물의 온도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칼 좀 가지고 다니면 어때서 나는 칼을 좋아한다
몸에 맞는 것을 따르라 인간의 몸은 평준화될 수 없다
안 되는 것, 되는 것 자기 몸에 맞는 음식에 대하여
근사한 요리시간 배고픈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면?
다가가기, 당겨오기, 끌어안기
여행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죠 여행을 떠나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나는 나이만큼 강해요 나이듦의 즐거움
자연스러운 게 아름답다 내가 살아온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인생의 전성기란 없다 매 순간이 전성기다
고독하지 않아서 아픈 사람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투명인간도 아니면서 행운을 통과시키지 말자 행운은 없다, 행운은 있다
잘 가고 있습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깔만큼 살래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
어떤 색을 좋아해요? 색깔은 우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다준다
무언가가 우릴 지휘해요 우리는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는 걸까
뮤지컬과 관객 사람들은 왜 뮤지컬을 보러 올까?
꿈이 말한다 내 꿈에는 동물들이 자주 나온다
흐트러지지 않기 나쁜 일을 겪었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것
내가 살고 싶은 집 이런 집에 살고 싶다
뭐가 중요한 줄도 모르면서 왜 다른 아이를 괴롭힐까
대한민국 오디션 열풍 춤추는 대한민국 남자들
내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 글리 다시 합창이다
이건 내가 제일 잘해! 아이덴티티를 찾아서
뭘 하고 싶은가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게 재능이다
관계라는 이름의 운전대 그럼에도 언젠가 우리는 만나야 한다
유연한 사람은 강하다 같이 걸을게, 네가 원한다면
콤플렉스를 바람이 통하는 곳으로 그곳에 자기 자신은 없다
다르다는 것에서 우리는 출발한다 우리의 세계는 미성숙하지 않다
‘함께’라는 말의 명사형은 ‘친구’다 나란히 발전하는 사이
나의 멘토 선생님, 미안해요
못 가본 길 어떤 길을 가야 할까
달 뜨는 밤 특별하고도 은은한 밤이 온다
사랑의 조건
사랑이라는 파도 세상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이 존재한다 오늘의 퍼즐 우리에겐 왜 감정이 있을까?
너의 기준은 뭐니? 질투와 오해, 그 사이에 나만의 기준을
이 평화로운 관계 동물을 집에 들였다면 반드시 행복하게 하자
울면서 세수하기 관계 속으로 들어가자 우는 날이 줄어들었다
포옹 와락, 안아주세요
독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바깥에 있는 방 떠나고 싶을 때 나는 방을 만든다
불안한 기록
너무 쉬워서 힐링푸드 해리엇과 나의 토마토 샌드위치
부엌에서 놀기 음식을 나누며 마주한 우리는
반지를 샀다 처음, 그런 때가 있었다
아무도 안 볼 때 혼자 물속에 물속에서는 우주와 같은 속도감을 느낄 수... 펼쳐보기
박칼린(Kolleen Park) [저] 생년월일1967.05.01출생지미국출간도서3종판매수17,126권 작가소개 2010년 가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 한 사람.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박칼린은 어린 시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음악을 공부하고 세상을 넓고 자유롭게 공부했다. 그러던 중 경남여고 연극부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뮤지컬과 연을 맺었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수학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악작곡학을 전공했다. 그후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사운드오브뮤직], [페임], [시카고], [렌트], [아이다], [노틀담의 곱추], [미녀와 야수], [틱,틱...붐!] 등의 뮤지컬 음악을 담당했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많았던 그녀는 인생이란 여행의 연속이라 생각하며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찾는 도전,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열정으로 살고 있다. 현재, 음악감독은 물론 연출가로 또다른 도전을 시작했으며 호원대학교 뮤지컬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2010년 가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 한 사람.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박칼린은 어린 시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음악을 공부하고 세상을 넓고 자유롭게 공부했다. 그러던 중 경남여고 연극부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뮤지컬과 연을 맺었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수학하고 서울대 대학원 국악작곡학을 전공했다. 그후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사운드오브뮤직], [페임], [시카고], [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