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스터소개글 당신이 아주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포엠툰] 정헌재 작가가 이번엔 사진에 그림을 그렸다. 딱딱하고 차가운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했던 전작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에 이은 신작 [하루 하루 기분 좋아져라]가 출간된 것.
가볍게 책장이 술술 넘어가면서도 마음엔 작은 감동이 남는 글에 전작보다 사진이 더 많이 들어갔다. 귀여운 캐릭터 페리가 조곤조곤 말해준다. 조급해하지 말고, 초조해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을,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살자고.
목차 1 그래서 봄, 따사롭게 두근두근
2 그러니까 여름, 파란 마음으로 두근두근
3 그렇게 가을, 빨갛게 두근두근
4 그리고 겨울, 폭신하게 두근두근 1 그래서 봄, 따사롭게 두근두근
2 그러니까 여름, 파란 마음으로 두근두근
3 그렇게 가을, 빨갛게 두근두근
4 그리고 겨울, 폭신하게 두근두근
정헌재 [저] 생년월일1976~출생지-출간도서12종판매수32,029권 작가소개 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카툰 에세이 작가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뻔쩜넷에서 소통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다.
1976년에 태어나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락밴드 ‘사이키 블루’에 참여해 노래를 불렀으며, 2002년 5월 14일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글에 담은 웹사이트 뻔쩜넷(www.bburn.net)을 오픈했다. 첫 번째 책 [포엠툰]과 두 번째 책 [완두콩]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2004년에 [포엠툰]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작가의 세 번째 책 [포엠툰-두 사람 이야기], 2006년에 글과 사진으로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들], 2007년에 [사랑해요 고마워요 엽서북 vol 1], 2008년에[사랑해요 고마워요 엽서북 vol 2], 2009년에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시], 2010년에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라], 2012년에 [포엠툰] 10주년 개정판, 2013년에 [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를 출간했다. 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카툰 에세이 작가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뻔쩜넷에서 소통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다.
1976년에 태어나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락밴드 ‘사이키 블루’에 참여해 노래를 불렀으며, 2002년 5월 14일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글에 담은 웹사이트 뻔쩜넷(www.bburn.net)을 오픈했다. 첫 번째 책 [포엠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