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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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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소개글 여자를 위한 ‘남자를 위하여’

[사람풍경], [좋은 이별]의 저자 김형경이 이번에는 남자를 들고 돌아왔다. 김형경의 신간 [남자를 위하여]에서는 여자들은 잘 모르는, 남자들도 모르는 남자에 대하여 얘기하며 남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저자는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불편한 감정들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먼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책의 제목은 ‘남자를 위하여’이지만 오히려 여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남자들은 왜 중요한 순간에 여자를 버리고 도망칠까? 남자들은 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까? 남자들은 왜 자동차의 작은 흠집에도 그토록 흥분할까? 남자들은 왜 여자와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이런 일상적인 의문들에 대해 저자는 날카롭고 또 유쾌하게 자신의 경험담을, 주변의 사례를 풀어놓는다.

목차 1부 남자의 관계 맺기
남자에게는 세 여자가 있다―남자의 여자 / 여자의 인생에서 사라지는 남자들―남자의 책임감 / 남자는 진정 아들을 사랑하는가―남자의 남자 /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비밀―남자의 경쟁심 / 파트타임 결혼을 꿈꾸는 남자―남자의 결혼 /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남자의 생존법

2부 남자의 열정 사용법
폭탄주 속에 담긴 것들―남자의 감정 표현 / 남자가 자동차를 사랑할 때―남자의 사물 / 여자 몸을 바라본다는 것―남자의 시선 /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창구―남자의 성적 관계 / 분노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남자의 폭력성 / 성적 관계는 어떻습니까?―남자의 친밀감

3부 남자의 위험한 감정
남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남자의 의존성 / 여자의 웃음에 약한 남자들―남자의 나르시시즘 / 세대를 넘어 흘러가는 용암―남자의 불안 / 남자는 두려운 대상을 비난한다―남자의 방어기제 / 눈알이 빨간 괴물―남자의 질투 / 남자가 숨겨둔 마지막 진실―남자의 거짓말

4부 남자의 삶과 변화
남자, 당신은 누구십니까―남자의 정체성 / 남자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남자의 통과의례 / 중년 남자가 도달해야 하는 곳―남자의 중년 위기 / 남자 안의 여자 살려내기―남자의 여성성 / 행복해지려면 모임에 가입하라―남자의 모임 /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지내기―남자의 변화 1부 남자의 관계 맺기
남자에게는 세 여자가 있다―남자의 여자 / 여자의 인생에서 사라지는 남자들―남자의 책임감 / 남자는 진정 아들을 사랑하는가―남자의 남자 / 남자 화장실 소변기의 비밀―남자의 경쟁심 / 파트타임 결혼을 꿈꾸는 남자―남자의 결혼 /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남자의 생존법

2부 남자의 열정 사용법
폭탄주 속에 담긴 것들―남자의 감정 표현 / 남자가 자동차를 사랑할 때―남자의 사물 / 여자 몸을 바라본다는 것―남자의 시선 /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창구―남자의 성적 관계 / 분노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남... 펼쳐보기

김형경 [저] 생년월일1960.01.22~출생지강원도 강릉출간도서25종판매수59,384권 작가소개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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