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매일 먹는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
2장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이 부실한 이유
3장 기적의 밥상, 피토케미컬로 차린다
4장 동물성 단백질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5장 살빼기를 자극하는 각종 유혹들
6장 다이어트, 제대로 알면 더 쉽다
7장 질병과의 정면 대결
8장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6주 플랜
9장 우리의 미래는 부엌에서 창조된다(메뉴 플랜과 요리법)
10장 조엘 펄먼 박사에게 묻는다
부록
각주
옮긴이의 글
목차
1장 매일 먹는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
2장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이 부실한 이유
3장 기적의 밥상, 피토케미컬로 차린다
4장 동물성 단백질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5장 살빼기를 자극하는 각종 유혹들
6장 다이어트, 제대로 알면 더 쉽다
7장 질병과의 정면 대결
8장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6주 플랜
9장 우리의 미래는 부엌에서 창조된다(메뉴 플랜과 요리법)
10장 조엘 펄먼 박사에게 묻는다
부록
각주
옮긴이의 글
조엘 펄먼(Joel Fuhrman) [저] 생년월일1953.12.2출생지-출간도서9종판매수0권 작가소개 젊은 시절 촉망 받는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였다. 국가 대표로 활동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자 주치의는 다리 절단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처방했다. 저자는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을 선택했다. 1년 뒤인 1976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 저자는 그 일을 계기로 음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영양과 면역력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졸업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을 개업해 1년에 5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만성질환 환자들을 약이나 수술 없이 식생활 개선만으로 치료하고 있다. 현재 코넬대 대학원에서 영양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방송과 여러 대중 강연을 통해 음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회원이며, 예방의학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젊은 시절 촉망 받는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였다. 국가 대표로 활동하던 중 다리 부상을 입자 주치의는 다리 절단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처방했다. 저자는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을 선택했다. 1년 뒤인 1976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다. 저자는 그 일을 계기로 음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영양과 면역력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졸업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을 개업해 1년에 5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만성질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