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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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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감기 등 일상 질환, 암 치료가 더욱 보강된 개정판으로 만나다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허현회 저자의 책이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나왔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기, 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 부분이 크게 보강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이 책은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 약사, 제약회사, 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허현회 현상^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책!
더 풍부한 자료, 더 꼼꼼한 검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아무도 이 책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저자 본인조차도. 하지만 이 책이 서점에 나오자마자, 언론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판매량은 수직상승했으며, 출판사의 전화는 불이 났다. 독자들의 반응은 중간이 없었다. 칭찬과 욕으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이 이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까? 실상은 간단했다. 이 책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거의 종교적 존재와 다름없는 현대의학의 실체였다. 이 책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이 명제는 어떤 이들에게는 밥줄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진리였기에 거부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정면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무시하기엔 이미 그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는 개정판을 통해 더 큰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증, 우울증, 심장병, 비만, 갱년기 장애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었던 초판의 내용들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기에 병원에 가장 많이 가게 만드는 감기와 독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이 대폭 보강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 들면 고혈압 약은 무조건 먹어야 되나?^
^CT나 MRI 촬영을 꼭 해야 진단을 할 수 있나?^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무조건 수술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등등의 질병에 대해 현재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약과 수술, 식이요법 등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고 의학 논문과 연구 자료 등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현대의학은 애초에 환자의 건강보다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발전해 왔다는 물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정상^의 범위를 좁혀 환자를 양산하고, 약과 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쯤은 눈감아버린다.

우리는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받지 않아도 될 수술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질병은 가공식품, 환경오염 물질, 약물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합성화학물질 때문에 면역체계가 깨져서 생긴다. 그런데 주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최고의 합성화학물질이 주원료인 약물을 처방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수술을 자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있다.
병원 치료란 눈앞에 보이는 증상만 없애줄 뿐이다. 고무 호스의 한 쪽을 눌러 물이 나오지 않게 하면 그만이다. 어느 다른 쪽이 터지게 된다 해도 의사의 소임을 다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 치료제는 심장의 기능을 억제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약물이고, 콜레스테롤 억제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그 결말은 어떨지 불을 보듯 뻔하다.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거짓말!
암 조기검진 조기발견은 불행의 씨앗이다.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률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의학백과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실용서!
동시에 현대의학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해주는 인문서!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질병 별로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 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깊이 있는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에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있었다. 인류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책을 시작으로 현대의학을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병원과 의사들이 갖는 절대권력의 한 귀퉁이가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이 책의 입장을 지지하는 많은 다른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허현회 저자는 말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상식을 뒤엎는 의학백과사전!
감기 등 일상 질환, 암 치료가 더욱 보강된 개정판으로 만나다
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허현회 저자의 책이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나왔다.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기, 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치료 부분이 크게 보강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이 책은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 약사, 제약회사, 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허현회 현상^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책!
더 풍부한 자료, 더 꼼꼼한 검증을 거쳐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아무도 이 책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저자 본인조차도. 하지만 이 책이 서점에 나오자마자, 언론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판매량은 수직상승했으며, 출판사의 전화는 불이 났다. 독자들의 반응은 중간이 없었다. 칭찬과 욕으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이 이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까? 실상은 간단했다. 이 책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거의 종교적 존재와 다름없는 현대의학의 실체였다. 이 책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이 명제는 어떤 이들에게는 밥줄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진리였기에 거부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정면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무시하기엔 이미 그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저자는 개정판을 통해 더 큰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암,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증, 우울증, 심장병, 비만, 갱년기 장애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었던 초판의 내용들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기에 병원에 가장 많이 가게 만드는 감기와 독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이 대폭 보강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 들면 고혈압 약은 무조건 먹어야 되나?^
^CT나 MRI 촬영을 꼭 해야 진단을 할 수 있나?^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무조건 수술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심장병, 우울증 등등의 질병에 대해 현재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약과 수술, 식이요법 등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고 의학 논문과 연구 자료 등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현대의학은 애초에 환자의 건강보다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발전해 왔다는 물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정상^의 범위를 좁혀 환자를 양산하고, 약과 수술의 심각...

목차 들어가며 -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개정판을 내며 - 양심적인 의사들과 독자들의 격려에 힘입어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05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주지 않는다
06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7 의사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8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9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10 CT 촬영과 MRI 촬영도 위험하다

Chapter3. 수술을 안 받으면 큰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암 검사는 거짓이다
17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8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Chapter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9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20 독감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1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2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3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4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5 자연 면역이 진짜 면역이다
26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Chapter5.조기 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7 조기검진은 조기사망이다
28 갑상선암은 가짜 암이다
29 방사선으로 없던 암도 생긴다
30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Chapter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31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32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3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죽는다
34 암 치료율은 6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5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6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Chapter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7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8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9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Chapter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40 유제품은 당뇨병을 유발한다
41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42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43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44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Chapter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5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6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7 약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8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9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보다 실이 많다

Chapter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50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51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52 닥터 애트킨스의 황제 다이어트는 거짓이다
53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4 비만 유전자란 없다
55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Chapter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6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7 육식을 하는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8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9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Chapter12. 심장 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60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61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62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63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Chapter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4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5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6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7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Chapter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8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9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70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71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Chapter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72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73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4 칼슘 섭취 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5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6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Chapter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7 합성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교란시킨다
78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호르몬이다
79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80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81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마무리하며 - 현대 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들어가며 -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개정판을 내며 - 양심적인 의사들과 독자들의 격려에 힘입어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05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주지 않는다
06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7 의사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8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9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 펼쳐보기

허현회 [저] 생년월일-출생지-출간도서9종판매수0권 작가소개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거의 모든 만성질환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암, 골다공증, 비만, 신장이식수술, 호르몬대체요법, 백신, 심장질환, 콜레스테롤, 조기검진 등의 실체를 파헤치고,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앞세워 저지르는 악행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 이 책의 후속작인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에서는 술과 담배에 과한 진실, 항생제와 비타민의 허구를 밝히고 있다. 그는 현재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치와 면역력이 모든 질병 치료의 열쇠임을 전하고 있다. ^진실을 알면 자유로워집니다. 진실 속엔 평화와 행복이 깃들어 있으니까요!^진실을 알리고자 인생을 건 그의 말이다.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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