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스터소개글 로마인의 지혜를 배운다
[로마인 이야기]는 모든 면에서 주변 민족보다 열세에 있었던 로마가 지중해 전역을 제패하고 중근동, 북아프리카에 이르는 대제국을 천 년 넘게 경영한 비결이 무엇인가를 추적해가는 로마 통사다. 기원전 753년 로마를 건국한 때부터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에 이르는 역사시기를 융성기, 안정기, 쇠퇴에서 멸망으로 나눠 로마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목차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2권 한니발 전쟁
제3권 승자의 혼미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제6권 팍스 로마나
제7권 악명높은 황제들
제8권 위기와 극복
제9권 현제의 세기
제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제11권 종말의 시작
제12권 위기로 치닫는 제국
제13권 최후의 노력
제14권 그리스도의 승리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SK에너지 사람들 로마인 이야기를 읽다 (1권) 제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2권 한니발 전쟁
제3권 승자의 혼미
제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제6권 팍스 로마나
제7권 악명높은 황제들
제8권 위기와 극복
제9권 현제의 세기
제10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제11권 종말의 시작
제12권 위기로 치닫는 제국
제13권 최후의 노력
제14권 그리스도의 승리
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
SK에너지 사람들 로마인 이야기를 읽다 (1권)
시오노 나나미(Nanami Shiono) [저]생년월일1937.07.07~출생지일본 도쿄출간도서137종판매수211,181권 작가소개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추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 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과 뛰어난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들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년~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추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 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과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