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스터소개글 광고인 박웅현의 책과 질문, 여덟 개의 도끼
읽은 책들이 모두 삶을 일깨우는 도끼였다는 저자의 독서법을 깊게 담은 책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는 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그 울림을 공유하는 누군가의 ^도끼^가 되었다. 이 책은 2011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네 달간 매주 토요일 경기도 창조학교에서 열린 저자의 강독회 [책 들여다보기: I was moved by]의 시간과 공간을 담았다.
베스트셀러인 [책은 도끼다]에 이어 펴낸 [여덟 단어]에서 저자는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이 여덟가지 단어를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권의 책, 그리고 몇 명의 멘토로 바뀔만큼 시시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젊은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젊음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을 묶어냈다.
[박웅현 소장본 한정판세트]는 광고인 박웅현의 인문학과 독서에 대한 생각들을 담은 두 권의 책, [책은 도끼다]와 [여덟 단어]로 구성되었다. ^사람을 향하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그의 광고를 닮은 책에는 ^천천히, 깊게 읽기^의 사유와 여운이 담겨있다. 울림의 공유를 향하는 이 책들의 온전한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세상과의 전원은 잠시 꺼두어도 좋을듯 싶다.
목차 세트구성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세트구성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박웅현 [저]생년월일1961.04.01~출생지-출간도서15종판매수51,434권 작가소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사람을 향합니다^^생각이 에너지다^^진심이 짓는다^, KTF^잘 자, 내 꿈 꿔!^캠페인, 던킨도너츠^커피 앤 도넛^, SK 텔레콤^생활의 중심^캠페인, 네이버^세상의 모든 지식^캠페인 들이 있다.
쓴 책으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공저) [시선](공저) [디자인 강국의 꿈](공저)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