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짧은 말에 오히려 많은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 (소포클레스)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고, 역사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는 나의 ‘일생’을 보여주는 짧은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나의 일생이 달라진다면, 하루를 어떻게 채울 지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러시아의 국민 시인이며, 우리에게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작가로 유명한 푸시킨은 생전에 이런 말을 남긴다.
^격언이나 명언은 잘 이해할 수 없어도 놀랄 정도로 쓸모 있는 것이다.^
격언이나 명언 같은 짧은 말은 때론 무척 심오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또 너무 빤한 말 같아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그 심오해 보이는, 또는 빤해 보이는 한 줄의 글이 삶의 갈피를 잡지 못해 흔들릴 때, 또 새로운 일에 앞서 용기가 생기지 않을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마치 내 속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다시 일어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한다.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오늘 읽은 짧은 공감의 한 줄이 내일의 또 다른 나를 만드는 지렛대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한 기쁨, 새로운 발견과 재미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 담긴 한 줄 글로 그 발견의 영감을 얻길 바란다.
목차 Prologue
우리 모두는 ‘나’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
: 나라는 창을 맑게 닦으세요. 긍정과 가능성으로 빛나는 창을 만드세요.
세상이 더 환해질 겁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죽음이 들어올 수 없는 삶을 살라
: 두려움과 슬픔, 불행에 휩싸여 삶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지 마세요.
당신은 죽음이 아니라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나는 내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 빛나는 열정과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 가난하건 부자이건 누구든 청춘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청춘을 맘껏 펼쳐보세요.
지금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미지의 축복에 감사하라
: 앞으로 당신의 삶에 얼마나 더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기다리세요. 지금의 고난은 곧 지나가버릴 테니….Prologue
우리 모두는 ‘나’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본다
: 나라는 창을 맑게 닦으세요. 긍정과 가능성으로 빛나는 창을 만드세요.
세상이 더 환해질 겁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죽음이 들어올 수 없는 삶을 살라
: 두려움과 슬픔, 불행에 휩싸여 삶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지 마세요.
당신은 죽음이 아니라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나는 내 청춘의 찬란함을 믿는다
: 빛나는 열정과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나이가 많건 적건, 가난하건 부자이건 누구든 청춘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청춘을 맘껏 펼쳐보세요.
지금 우리를 향... 펼쳐보기
42미디어컨텐츠 편집부 [저] 생년월일-출생지-출간도서0종판매수0권 작가소개저서 [매일 읽는 한 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