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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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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주간서울]은 언론역사의 관점에서는 광복 이후 최초의 시사주간지였으며, 정부수립 이후 6·25전쟁 전까지의 시기를 역사를 기록한 사료라는 의미를 지닌다.

[주간서울]은 1947년 8월 5일에 창간되었다. [주간서울]은 합동통신에 근무하고 있던 유재명과 설국환을 중심으로 몇몇 동호인을 주축으로 발행되었다. 초기의 [주간서울] 1면에는 지면이 부족했던 당시의 일간 신문에 비해 깊이 있는 기사들이 편집되었다. 합동통신 시기의 [주간서울]은 5호가 발행된 후 2개월 이상 발행 간격을 유지하지 못하다가 1948년 4월 3일에야 6호, 7호는 거의 4개월 후인 8월 28일에 발행되었다. 10월 18일자 제10호부터는 [서울신문]이 판권을 인수하여 정상적인 주간 단위 발행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해방 직후부터 6·25가 일어날 때까지 서울신문사는 당시 기준으로 시설과 인적자원이 국내 최고 수준이었다. 일제 치하 유일한 한국어 신문으로 남아 있던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를 이어받은 신문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이 [주간서울]을 인수 발행한 후에는 기자들의 현지 취재기사와 시사가 많이 실렸다. 특히 남북 통일문제와 중국의 국부군과 공산군의 전투와 정치적인 향배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고, 친일파 처단 문제는 거의 매호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은 당시의 정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편집이었다. 또한, 월북 문인들의 시도 실려 있어서 문학가 연구의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주간서울]은 1950년 6·25전쟁 이후에는 발행되지 못했다. 현재 남아 있는 마지막 호는 전쟁 발발 직전인 1950년 5월 1일자 지령 85호인데 전쟁이 터질 때까지 발행되었다면 6월 26일자 제93호가 마지막이었을 것이다.
[주간서울] 지면은 유실된 호가 많기 때문에 불완전하나마 남아 있는 호수를 모아 영인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93호 가운데 59호를 영인한 것이다.
-해제 中/광복 후 최초의 시사 주간지에 담긴 시대상_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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